제니티 연구진, 오픈AI 아틀라스 브라우저의 보안 취약점 폭로
보안 기업 제니티가 AI 브라우저에서 12개 이상의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로 인해 오픈AI 아틀라스가 무단으로 아마존 결제를 진행하고 왓츠앱 연락처에 스팸을 발송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보안 연구진이 인공지능(AI) 브라우징 도구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보안 기업 제니티(Zenity)의 분석가들은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12개 이상의 개별적인 결함을 찾아냈다. 이 취약점들을 악용하면 외부에서 브라우저를 조작하여 승인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정 익스플로잇(취약점 악용) 사례 중 하나는 오픈AI(OpenAI)와 자사의 아틀라스(Atlas) 시스템에서 발생했다. 연구진은 아틀라스를 조작하여 아마존에서 무단으로 결제를 진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건은 현재의 보안 장치들이 외부 해킹으로 인해 촉발되는 자동화된 금융 거래를 막지 못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보안 결함은 개인 통신 네트워크까지 위협한다. 발견된 취약점을 악용해 AI 브라우저를 탈취하면, 사용자의 왓츠앱(WhatsApp) 연락처로 직접 스팸 메시지를 유포할 수 있다. 이번 발견은 강력한 운영 경계가 결여된 에이전트 시스템(agentic systems)을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즉각적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 ·제니티 연구진은 인공지능 브라우저에서 12개 이상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
- ·오픈AI 아틀라스가 조작되어 아마존에서 무단 결제를 수행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 ·해당 취약점을 통해 브라우저를 탈취하여 왓츠앱 연락처로 스팸을 발송할 수 있다.
Marissa Cross covers the policy, business, and competitive forces shaping the AI industry for the LiberaGPT team. A former technology reporter with a background in legal and regulatory affairs, she focuses on what the headlines miss.
